복천박물관, ‘달랑달랑~가야유물 만들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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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복천박물관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우리 문화재 체험으로 '달랑달랑~가야유물 만들기'를 연다.
복천박물관은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우리 문화재 체험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익숙한 가야유물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가야유물을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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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 복천박물관이 오는 30일 오후 4시 우리 문화재 체험으로 ‘달랑달랑~가야유물 만들기’를 연다.
복천박물관은 부산 문화가 있는 날에 시민들에게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해 우리 문화재 체험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6월에는 슈링클스·와이어링·장식물 등을 활용해 가야유물 도안의 가방 액세서리를 제작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복천박물관 관계자는 “익숙한 가야유물이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가야유물을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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