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아내와 딸들 미모 이 정도…배우 겸 국가대표 딸 박민하 활짝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전 아나운서 박찬민이 훈훈한 비주얼의 가족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박민하는 6월 25일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우리아빠 50세 생신 #친구같은우리아빠#생신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찬민의 생일을 맞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내와 딸들, 아들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박민하는 아역 배우 출신 다운 포스를 자랑하고 있다. 사격 국가대표로도 활동한 그는 최근 소속사 계약 소식을 알리면서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박찬민 아나운서는 2001년 결혼, 슬하에 딸 셋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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