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붕어빵 두 아들과 가족 나들이…♥이영돈 듬직한 뒤태까지

장예솔 2023. 6. 2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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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 두 아들과 가족 나들이를 떠났다.

막내 아들 손을 붙잡고 환한 미소를 짓는 황정음과 듬직한 뒤태를 자랑하는 이영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두 아들은 황정음과 똑 닮은 비주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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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황정음이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6월 2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 두 아들과 가족 나들이를 떠났다. 막내 아들 손을 붙잡고 환한 미소를 짓는 황정음과 듬직한 뒤태를 자랑하는 이영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느새 훌쩍 성장한 두 아들은 황정음과 똑 닮은 비주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과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PD가 재회한 SBS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사진=황정음 SNS)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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