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되네?" 심으뜸, 손으로 걷기 영상에 '복근' 감탄

스포츠한국 엔터팀 2023. 6. 2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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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이 엄청난 복근으로 물구나무를 선 채 걸었다.

심으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처음 손으로 걸어보았습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다른 사람의 어깨에 양말을 얹은 채 물구나무 선 자세로 걷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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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심으뜸이 엄청난 복근으로 물구나무를 선 채 걸었다.

심으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처음 손으로 걸어보았습니다"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와드 시작도 전에 힘 다 빼주신 코치님. 저 공복인데요? 네ㅜㅜ 감사합니닼"라고 농담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다른 사람의 어깨에 양말을 얹은 채 물구나무 선 자세로 걷고 있는 모습이다. 양손으로 바닥을 짚고 막힘 없이 나아가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스포츠한국 엔터팀 repor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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