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이생잘’, 입소문 타고 상승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생도 잘부탁해'가 상승세를 탔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부탁해'(극본 최영림 연출 이나정, 이하 이생잘) 4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5.733%를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이번 생도 잘부탁해'가 상승세를 탔다.
26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저녁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이번 생도 잘부탁해'(극본 최영림 연출 이나정, 이하 이생잘) 4회의 시청률은 전국 유료 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5.7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3회의 시청률 4.947%에 비해 상승한 수치이자, 지난 일요일 방송된 2회의 시청률 5.488%에 비해서도 오른 수치다. 지난 2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바, 이 기록도 갈아치웠다.
입소문이 만든 상승세다. '이생잘'은 전생을 기억하는 인생 19회차 반지음이 꼭 만나야만 하는 문서하를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로 신혜선, 안보현 등 시청률 보증수표로 통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뚜껑을 연 후에는 탄탄한 구성과 전개, 출연진들의 호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나 19회차 인생의 내공이 오롯이 담긴, 신혜선의 연기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이생잘']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