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NEIS 먹통 사태'에 기자회견 연 전교조

민경석 기자 2023. 6. 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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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4세대 나이스(NEIS) 도입 교육참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교조는 이날 "2,824억 원을 들여 개발한 '4세대 NEIS'는 하루 만에 먹통이 됐다"면서 "지금이라도 교육부는 4세대 NEIS 도입을 중단하고 모든 시스템을 재검토해아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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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4세대 나이스(NEIS) 도입 교육참사 규탄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교조는 이날 "2,824억 원을 들여 개발한 '4세대 NEIS'는 하루 만에 먹통이 됐다"면서 "지금이라도 교육부는 4세대 NEIS 도입을 중단하고 모든 시스템을 재검토해아 한다"고 주장했다. 2023.6.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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