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엄마와 데이트ing “커플이라고 해도 믿겠네”

2023. 6. 26. 1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후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가 자신의 SNS에 "후가 금손이 되니까 버릴 사진이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친생기기전에마니데이트해둬야지 #윤후"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체격을 자랑하는 아들 윤후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onmj79

윤후의 폭풍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25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가 자신의 SNS에 “후가 금손이 되니까 버릴 사진이 없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여친생기기전에마니데이트해둬야지 #윤후”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체격을 자랑하는 아들 윤후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20살 같다” “진짜 커플이래도 믿겠다” “왜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우리후야 여친 같아질까요”라며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