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이대호, 4번 타자의 위엄...두 번의 실수는 없다 [M+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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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스카이돔이 최강 몬스터즈 이대호의 이름을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찬다.
26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최강 몬스터즈와 성균관대학교의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1만 6천여 관중은 한 목소리로 이대호의 '홈런'을 외치며 경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모든 직관 경기에서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던 최강 몬스터즈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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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스카이돔이 최강 몬스터즈 이대호의 이름을 외치는 목소리로 가득찬다.
26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최강 몬스터즈와 성균관대학교의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4대 1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박용택의 희생타로 한 점 만회에 성공했다.
뒤를 이어 이대호가 등장해 관중들의 기대는 최고치에 달했다. 앞서 1회에 병살타로 빅이닝 찬스를 놓쳤던 그가 실수를 만회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만 6천여 관중은 한 목소리로 이대호의 ‘홈런’을 외치며 경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김성근 감독도 이대호에게 마음껏 치라고 주문한다. 홈런 한 방이면 동점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이기에 긴장감은 더욱 높아진다.
모든 직관 경기에서 모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였던 최강 몬스터즈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자신의 이름값을 증명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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