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소통 나선 고양도시관리공사···내부고객 만족도 제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임직원간 양방향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내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장-직원 간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병구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직원 처우와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임직원간 양방향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내부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사장-직원 간 소통·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정기적 간담회 운영을 통해 직급 별로 다양한 업무상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오는 한편, 간담회에서 제시된 직원의 의견을 담당부서에서 검토해 후속 관리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일반직 5·6급 직원들은 부서간 교류 활성화, 직원 동기 부여를 위한 민간·외부교육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안병구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활용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직원 처우와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이 밤마다 괴롭혀 10년 동안 못 잤다 '…30대 女 이혼 결심한 '진짜 이유'
- '누가 뭘 해주겠어'…올여름도 '물폭탄' 예고에 '반지하'는 여전히 떨고있다 [영상]
- “황의조, 애인 행세하며 연예인 등 잠자리” 폭로에…법적대응 예고
- 생수 한병 4500원…세계서 물가 가장 비싼 도시는 '이곳'
- 요즘 MZ, 팔다 남은 음식 뭔지 몰라도 먹는다 왜?…'잔반 블라인드 박스' 인기
- '킬러 문항' 뚫은 0.003% 최상위 성적 '훈남'의 정체…구사일생 ‘경례아기’ 였다
- ‘애 아빠·위장 이혼 의혹’ 도연스님, 조계종에 환속 신청
- 부부싸움 중 남편이 때리자 과도 꺼낸 아내…아들이 지켜봤다
- “5년 동거한 남친이 이별 통보…재산분할 가능할까요”
- '지하주차장 들어온 고라니가 '쾅'…보상받을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