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셀러브리티' 속 화려한 스타일링, 비싸고 좋은 옷 많이 입어" [N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효성이 '셀러브리티'를 통해 화려한 의상을 많이 입어봤다고 했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셀러브리티'(극본 김이영,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서 전효성은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스타일링에 신경 썼다고 했다.
전효성은 "작품 속 민혜는 인플루언서에 자기 브랜드도 가진 화려한 인물"이라며 "연기하며 비싸고 좋은 옷을 많이 입었다, 화려한 스타일링도 다 해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효성이 '셀러브리티'를 통해 화려한 의상을 많이 입어봤다고 했다.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셀러브리티'(극본 김이영, 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서 전효성은 작품 속 캐릭터를 위해 스타일링에 신경 썼다고 했다.
전효성은 "작품 속 민혜는 인플루언서에 자기 브랜드도 가진 화려한 인물"이라며 "연기하며 비싸고 좋은 옷을 많이 입었다, 화려한 스타일링도 다 해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셀러브리티'는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작품으로 박규영, 강민혁, 이청아, 이동건, 전효성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공개.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