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스타트 보이즈, 日 열도까지 접수…'보이즈 플래닛' 후 인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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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타트이엔엠 연습생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이 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은 24일, 25일 양일간 일본에서 첫 팬미팅 '레드스타트 보이즈 퍼스트 팬미팅-디스 타임 이즈 아워 턴'을 개최했다.
네 사람은 한국, 태국 팬미팅에 이어 일본 열도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엠넷 '보이즈 플래닛' 방송 당시부터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네 사람은 현지 팬들과 처음 만나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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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레드스타트이엔엠 연습생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이 첫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은 24일, 25일 양일간 일본에서 첫 팬미팅 '레드스타트 보이즈 퍼스트 팬미팅-디스 타임 이즈 아워 턴'을 개최했다.
네 사람은 한국, 태국 팬미팅에 이어 일본 열도 팬들까지 사로잡으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엠넷 '보이즈 플래닛' 방송 당시부터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네 사람은 현지 팬들과 처음 만나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네 사람은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다채로운 무대와 사랑스러운 무대 매너, 다양한 이벤트까지, 끝이 없는 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들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묭의 '아이오츠타에타이다토카(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로 일본팬 맞춤형 무대를 꾸며 큰 호응을 얻었다.
네 사람은 클릭비 '백전무패'를 리메이크해 프리 데뷔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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