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빛, 신혼여행 만끽 근황... 과감한 패션에 보수적 남편 ‘툴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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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가수 최한빛이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최한빛은 개인 SNS에 "한국에서 못 입는 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한빛은 바다를 뒤로한 배경으로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한빛은 지난 18일 자신의 고향인 강릉에서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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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가수 최한빛이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최한빛은 개인 SNS에 “한국에서 못 입는 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한빛은 바다를 뒤로한 배경으로 화려한 드레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남편을 겨냥한 ‘옛날 사람’, ‘보수적인 남자’, ‘꽉 막힘’, ‘조선시대 남자’, ‘하루종일 툴툴거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난 남편 이해됨”, “이래 이쁜데 왜요?”, “한빛님이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이 쳐다볼까 봐 그런 거 아니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한빛은 지난 18일 자신의 고향인 강릉에서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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