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서주원 가렸나...아옳이 가족사진에 수상한 ‘검은 테이프’

유다연 2023. 6. 26.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 · 31)가 할머니 집을 소개하던 중 전남편 서주원에 대한 존재를 지우려고 한 흔적이 화제다.

이날 아옳이와 그 동생 김현지는 할머니 댁을 소개했다.

이는 전 남편인 서주원의 모습을 가린 것으로 보이는데 동생인 김현지는 "댓글에서 언급 금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옳이는 서주원과 2019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버 아옳이 가족사진. 출처 | ‘아옳이’ 채널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 · 31)가 할머니 집을 소개하던 중 전남편 서주원에 대한 존재를 지우려고 한 흔적이 화제다.

24일 ‘아옳이’ 채널에 ‘먹보쉐끼랑 먹보세끼 할미카세’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아옳이와 그 동생 김현지는 할머니 댁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가족사진을 보여줬는데 거기에 검은 테이프가 붙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전 남편인 서주원의 모습을 가린 것으로 보이는데 동생인 김현지는 “댓글에서 언급 금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옳이는 서주원과 2019년 결혼해 지난해 10월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서주원의 불륜이 의심되는 정황들이 발견되며 대중의 분노를 샀다.

willow6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