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인천본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8억3천4백만원 전달
오영채 2023. 6. 26.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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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곽성일)이 23일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지원에 써달라며 출연금 8억3400만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51억원의 출연금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지원했다.
이번 출연금은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신용보증과 자금지원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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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인천본부(본부장 곽성일)이 23일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지원에 써달라며 출연금 8억3400만원을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전무수)에 전달했다.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251억원의 출연금을 인천신용보증재단에 지원했다. 이번 출연금은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신용보증과 자금지원에 사용된다.
곽성일 본부장은 “금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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