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아들 뽀뽀에 함박웃음…사랑이 가득
2023. 6. 26. 11:00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배우 이보영(44)이 아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이보영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아들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보영은 아들에게 볼 뽀뽀를 받으며 행복하게 웃고 있다.
이보영은 잿빛 청바지와 운동화, 캡모자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행복한 사진이다" "너무 귀엽다" "사랑이 넘치는 사진이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9월 배우 지성(곽태근·46)과 결혼했다. 2015년 딸을, 2019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이보영]-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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