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8호 솔로포 터뜨린 뒤 축하받는 김하성

이소정 2023. 6. 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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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가운데)이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열린 2023 MLB 홈 경기 7회에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받고 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워싱턴에 3-8로 패했다. 2023.06.26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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