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사이 도는 텃밭열풍, 집이 크니 '자급자족' 가능해…소유진 "바질 수확해"

김수현 2023. 6. 26.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집에서 직접 수확한 바질로 페스토를 만들었다.

26일 소유진은 "바질 수확해서 바질페스토 만들기~ 소여사표"라며 자랑했다.

소유진은 집에서 직접 키우고 있는 바질이 다 자라자 이를 수확해 바질페스토까지 만드는 '금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이윤지 서효림 등 집 마당과 테라스에서 작은 텃밭을 만들어 작물을 수확하는 자급자고 스타들이 많아져 더욱 눈에 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유진이 집에서 직접 수확한 바질로 페스토를 만들었다.

26일 소유진은 "바질 수확해서 바질페스토 만들기~ 소여사표"라며 자랑했다.

소유진은 집에서 직접 키우고 있는 바질이 다 자라자 이를 수확해 바질페스토까지 만드는 '금손'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이윤지 서효림 등 집 마당과 테라스에서 작은 텃밭을 만들어 작물을 수확하는 자급자고 스타들이 많아져 더욱 눈에 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이자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지난 2012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