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유통 혁신할 스타트업 찾는다…"오픈 이노베이션 진행"

임현지 기자 2023. 6. 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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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리테일이 테크 기반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와 함께 유통을 혁신할 스타트업을 찾아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다음달 13일까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The GS Challenge. Future Retail)'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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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제공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GS리테일이 테크 기반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와 함께 유통을 혁신할 스타트업을 찾아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다음달 13일까지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The GS Challenge. Future Retail)'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내부 역량에만 의존하지 않고 외부 기술력이나 사업 모델, 서비스 등을 폭넓게 활용해 혁신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모집 분야는 ▲디지털 전환 ▲트렌디 상품 ▲스마트 유통 등 3가지다. 디지털 전환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기술을 통해 고객을 더 잘 이해하고 사업을 혁신할 스타트업을 찾는다.

트렌디 상품 분야에서는 건강 기능·유기농, 가공식품, 간편 대체식, 농축산물 등에서 차별화된 원료나 지적재산(IP), 상품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스마트 유통 분야에서는 매장 및 재고관리, 마케팅과 프로모션 등 운영을 차별화하고 효율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유통 분야 기술을 보유한 2인 이상의 스타트업 또는 예비창업자로 GS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블루포인트가 보유한 '시장 적합성 검증(PMF)'과 '고 투 마켓(GMT)'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성화 GS리테일 신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고객과 기술이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회사는 스타트업이 가진 속도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혁신하고 스타트업은 GS리테일이 보유한 사업 인프라를 활용해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limh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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