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윈드, 데뷔 활동 마무리 "이제 시작…다양하게 불어가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펼쳤다.
더윈드(신재원 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는 지난 5월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비기닝 : 더 윈드 페이지'(Beginning : The Wind Page)를 발매하고 약 6주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K팝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인 그룹 더윈드(The Wind)가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펼쳤다.
더윈드(신재원 김희수 타나톤 최한빈 박하유찬 안찬원 장현준)는 지난 5월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비기닝 : 더 윈드 페이지'(Beginning : The Wind Page)를 발매하고 약 6주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K팝 팬들에게 각인시켰다.
'다시 만나' 음악 방송 활동까지 성료한 더윈드는 26일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평생 기억에 남을 활동이었다"라며 "팬분들과 마주보며 저희의 무대를 보여드린다는 것이 너무 행복했다, 팬분들의 응원이 많은 힘이 되어 무대를 할수록 점점 긴장도 줄어들고 노래를 즐기며 더윈드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멤버들은 "더윈드는 이제 시작이다, 더윈드가 불어갈 다양한 모습과 행보에 따뜻한 시선을 부탁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더윈드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연습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더윈드는 타이틀곡 '아일랜드'(ISLAND)를 포함해 '빛을 담아 너에게 줄게', '할 수 있어'와 '다시 만나' 등 데뷔 앨범에 수록한 4곡 전곡으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노래방 엔딩곡으로 화제를 모은 '다시 만나'로는 음악 방송 스페셜 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첫 번째 앨범으로 아이튠즈, 샤잠, 타이달 등 세계적인 음악 플랫폼의 주목을 받으며 합격점을 받아든 'K팝 새내기' 더윈드의 무궁무진한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