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스페셜 포스터…마고 로비·라이언 고슬링 '스위트 케미' [N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6일 주연 배부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바비'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 속 완벽한 바비를 그대로 재현한 마고 로비의 매력적인 모습과 스위트한 미소를 띤 채 그를 바라보고 있는 켄 역의 라이언 고슬링의 조합은 작품 속에서 두 사람이 선보일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26일 주연 배부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바비'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청량한 하늘과 어울리는 핑크색 스포츠카를 함께 타고 어디론가 떠나는 바비와 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비와 켄으로 완벽 변신한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은 탁월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 속 완벽한 바비를 그대로 재현한 마고 로비의 매력적인 모습과 스위트한 미소를 띤 채 그를 바라보고 있는 켄 역의 라이언 고슬링의 조합은 작품 속에서 두 사람이 선보일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은 '바비' 홍보를 위해 오는 7월2일부터 3일까지 한국에 최초로 내한을 확정한 만큼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오는 7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