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관, ‘로켓맨이 들려주는 누리호 이야기’ 특별강연 개최

오성택 2023. 6. 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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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이 누리호를 비롯한 역대 한국형 발사체 개발자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26일 부산과학관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국내 로켓개발 산증인으로 불리는 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박사(책임연구원)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오승협 박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립멤버로 과학로켓 1호~3호(KSR-Ⅰ~Ⅲ)를 시작으로 나로호와 누리호 등 역대 한국형 발사체 전 과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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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이 누리호를 비롯한 역대 한국형 발사체 개발자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26일 부산과학관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국내 로켓개발 산증인으로 불리는 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박사(책임연구원)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국립부산과학관이 7월 1일 항공우주연구원 오승협 박사(책임연구원)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사진은 특별강연 포스터. 국립부산과학관 제공
오 박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누리호를 개발하고 발사하기까지 긴 여정과 그 속에 담긴 고충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오 박사의 강연은 어린 시절 과학자의 꿈을 이룬 롤모델로, 청소년들에게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오승협 박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창립멤버로 과학로켓 1호~3호(KSR-Ⅰ~Ⅲ)를 시작으로 나로호와 누리호 등 역대 한국형 발사체 전 과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 36년간 한국 로켓 개발에 헌신했던 여정과 발사체 개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누리호, 우주로 가는 길을 열다’라는 책을 집필했다.

강연 참가신청은 이날부터 부산과학관 온라인매표소를 통해 선착순 200명을 접수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또 강연 참가신청과 함께 궁금한 사항을 질문으로 남기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강연자의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부산과학관은 누리호 발사 성공과 관련, 소기획전 ‘지금, 누리, 우주로’와 일요 과학 공연 ‘기다려 우주 언젠간 간다’ 등의 전시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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