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 일주일 2544명 확진…하루 평균 3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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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44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별 확진자 수는 19일 416명, 20일 483명, 21일 400명, 22일 347명, 23일 389명, 24일 294명, 25일 215명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0만4395명(사망자 1056명 포함)이 됐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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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44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별 확진자 수는 19일 416명, 20일 483명, 21일 400명, 22일 347명, 23일 389명, 24일 294명, 25일 215명이다. 주간 하루 평균 363.4명이 감염됐다.
사망자는 없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0만4395명(사망자 1056명 포함)이 됐다.
전날 기준 치료 중인 확진자는 위중증 환자 2명을 포함해 750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5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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