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달랑 가야유물 만들기' 부산 복천박물관

이동민 기자 2023. 6. 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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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우리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달랑달랑~ 가야유물 만들기'를 연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가야 장신구에 대한 설명을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들은 후 장식물 등을 활용해 가야유물과 비슷한 형태의 가방 액세서리를 제작한다.

한편 다음달 28일 복천박물관 로비에서 부산시 시도무형문화재 공연단의 공연, 8~10월에는 '두근두근 나 만의 보물컵'을 주제로 복천동고분군 출토 보물 디자인을 활용해 컵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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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복천박물관 가야유물교실에서 초등학생들이 금동관을 만들고 있다. 복천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30일 오후 4시 '우리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달랑달랑~ 가야유물 만들기'를 연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가야 장신구에 대한 설명을 강의실과 전시실에서 들은 후 장식물 등을 활용해 가야유물과 비슷한 형태의 가방 액세서리를 제작한다.

28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천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다음달 28일 복천박물관 로비에서 부산시 시도무형문화재 공연단의 공연, 8~10월에는 '두근두근 나 만의 보물컵'을 주제로 복천동고분군 출토 보물 디자인을 활용해 컵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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