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만큼 큰 윤후 근황, ‘윤민수♥’ 母와 커플 같은 데이트 포착

이슬기 2023. 6. 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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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가 엄마와 데이트를 즐겼다.

6월 25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SNS를 통해 윤후와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Flex 하고 싶드아~~~ 후가 금손이 되니까 버릴 사진이 없네 #분기별로한번씩 #오늘은기억하고싶은날 #여친생기기전에마니데이트해둬야지 #윤후"라고 적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전제품 만큼이나 키가 큰 윤후의 근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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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윤후가 엄마와 데이트를 즐겼다.

6월 25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SNS를 통해 윤후와의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Flex 하고 싶드아~~~ 후가 금손이 되니까 버릴 사진이 없네 #분기별로한번씩 #오늘은기억하고싶은날 #여친생기기전에마니데이트해둬야지 #윤후"라고 적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전제품 만큼이나 키가 큰 윤후의 근황이 담겼다. 엄마와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해당 글에는 "20살 같아" "진짜 커플이래도 믿겠어요..! ㅋㅋㅋㅎㅎㅎ 넘무 미인이셔요" "왜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우리후야 여친 같아질 까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김민지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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