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이하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4강행‥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태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태국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강민우와 김명준 등의 득점을 앞세워 태국을 4-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태국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태국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강민우와 김명준 등의 득점을 앞세워 태국을 4-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박주린 기자(lovepar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497073_3615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