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졌다’ 김하성, 2G 만에 대포 쾅 ‘시즌 8호 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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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7번째 리드오프로 선발 출격한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리즈 2호이자 시즌 8호 아치를 그렸다.
이날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8로 크게 뒤진 7회 조던 윔스에게 왼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이로써 김하성은 시즌 8호이자 24일 워싱턴전 이후 2경기 만에 또 홈런을 때렸다.
김하성은 2년 연속 두 자리 수 홈런에 2개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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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7번째 리드오프로 선발 출격한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리즈 2호이자 시즌 8호 아치를 그렸다.
샌디에이고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펫코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1-8로 크게 뒤진 7회 조던 윔스에게 왼쪽 담장을 넘는 1점포를 때렸다.
특히 이 홈런은 김하성이 97마일의 강속구를 받아쳐 때린 홈런. 김하성은 그동안 강속구에 약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 홈런의 속도는 무려 104.6마일에 달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시즌 8호이자 24일 워싱턴전 이후 2경기 만에 또 홈런을 때렸다. 김하성은 2년 연속 두 자리 수 홈런에 2개만을 남겼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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