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올 시즌 최다 안타 · 득점…키움에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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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최근 타선 침체로 고전하던 두산이 오랜만에 불방망이 쇼를 펼쳤습니다.
올 시즌 최다 안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키움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7회와 8회에는 키움 투수들의 제구 난조를 틈타 대거 다섯 점씩을 추가한 두산은, 올 시즌 구단 최다인 20안타, 리그 전체 최다인 17점을 올려 17대 2 완승을 거두고 5위에 복귀했습니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7회 투아웃까지 5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따내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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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에서 최근 타선 침체로 고전하던 두산이 오랜만에 불방망이 쇼를 펼쳤습니다. 올 시즌 최다 안타,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키움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6경기 연속 석 점 이상 못 내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던 두산 타선은, 어제(25일)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활화산처럼 폭발했습니다.
키움의 새 외국인 투수 맥키니를 상대로 1회 두 점을 낸 뒤, 양석환이 5회와 6회 연타석 투런 홈런을 터뜨려 승부를 갈랐습니다.
7회와 8회에는 키움 투수들의 제구 난조를 틈타 대거 다섯 점씩을 추가한 두산은, 올 시즌 구단 최다인 20안타, 리그 전체 최다인 17점을 올려 17대 2 완승을 거두고 5위에 복귀했습니다.
두산 선발 알칸타라는 7회 투아웃까지 5안타 1실점 호투로 시즌 8승째를 따내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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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LG는 롯데를 누르고 선두 SSG에 반 경기차로 따라붙었습니다.
3대 3으로 맞선 8회 원아웃 1-2루 기회에서 신민재의 땅볼 때 나온 롯데 내야진의 치명적인 실책과, 문성주의 김현수의 연속 적시타로 대거 넉 점을 내 7대 3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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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삼성은 천신만고 끝에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에이스 뷰캐넌이 SSG 타선을 7회까지 6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았고, 2회, 하위타순의 7번 안주형과 8번 류승민, 9번 조민성이 연속안타를 터뜨리며 대거 넉 점을 올려 5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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