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수영복 같아” 정호영 쫄티, 뱃살에 터질듯 민망(당나귀 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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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정호영의 터질 듯한 패션에 MC들이 시각적 불편함을 호소했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옷 좀 큰 거 입으면 안 되냐. 여자 수영복 입은 것 같다"며 정호영의 옷에 대한 시각적 불편함을 호소했고 정호영은 "원래 딱 맞는 옷이었는데 상권 분석하다가 줄었다"고 너스레 떨었다.
정호영의 옷에 대한 불편함은 계속된 먹방 속 다른 MC들에게도 번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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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셰프 정호영의 터질 듯한 패션에 MC들이 시각적 불편함을 호소했다.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13회에서는 베트남 현지 시식회를 무사히 마친 정호영, 강재준이 어김없이 먹방을 하러 갔다.
이날 정호영, 강재준은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가 사랑하는 냐짱 핫플레이스 해산물 맛집을 찾았다. 맛조개, 주꾸미는 물론 랍스타까지 플렉스 한 거한 밥상에 두 사람은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그러던 중 전현무는 "옷 좀 큰 거 입으면 안 되냐. 여자 수영복 입은 것 같다"며 정호영의 옷에 대한 시각적 불편함을 호소했고 정호영은 "원래 딱 맞는 옷이었는데 상권 분석하다가 줄었다"고 너스레 떨었다.
정호영의 옷에 대한 불편함은 계속된 먹방 속 다른 MC들에게도 번져갔다. 김희철은 "옷 무늬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놀렸고 김숙은 옷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고 평했다.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추성훈은 "사이즈가 좀… 옷이 터진 것 같고 다리도 조금씩 벌어지고 있다"며 정호영의 점점 쩍 벌어지는 다리에도 난색했다. 김숙은 무엇보다 "배가 풍선 분 것 같다"며 정호영의 터질 듯한 뱃살을 걱정했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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