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나주 · 화순에 호우주의보

정반석 기자 2023. 6. 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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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6일) 새벽 4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나주·화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앞서 새벽 3시에는 충남 서산·당진·보령·홍성·부여·태안·서천·청양 등 8곳과 전북 익산·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 등 6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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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6일) 새벽 4시를 기해 광주와 전남 나주·화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앞서 새벽 3시에는 충남 서산·당진·보령·홍성·부여·태안·서천·청양 등 8곳과 전북 익산·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 등 6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반석 기자 jb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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