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근육은 소중해”… 체지방만 빼자
2023. 6. 26. 03:01
순정시대(26일 오후 8시 10분)
전북 완주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전현 씨를 소개한다. 10년 전 아마추어 족구 선수였던 그는 족구를 그만둔 뒤 체중이 30kg이나 늘었다. 그의 일상을 관찰한 유병욱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복부지방이 쌓이기 쉬운 갱년기에는 술 한 잔도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근육을 지키면서 체지방만 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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