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공주’ 솔비, 40대 싱글 자유 만끽 중 “아직 결혼 안 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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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자유를 만끽했다.
25일 솔비는 "이번 여행은 40대 여정에 첫 챕터를 열었다. 첫번째 챕터 제목은 아직 결혼 안하길 잘했다. 싱글이니깐 느낄 수 있는 자유"라며 스위스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현재 스위스 취리히 여행 중으로 원피스에 보터햇을 쓴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솔비는 40대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과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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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자유를 만끽했다.
25일 솔비는 “이번 여행은 40대 여정에 첫 챕터를 열었다. 첫번째 챕터 제목은 아직 결혼 안하길 잘했다. 싱글이니깐 느낄 수 있는 자유”라며 스위스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현재 스위스 취리히 여행 중으로 원피스에 보터햇을 쓴 채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솔비는 40대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과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깊게 패인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누릴 수 있는 자유 마음껏 누리세요”, “고급스럽게 아름다워요”, “로마공주가 스위스 놀러 갔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지난 6월 8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부은 얼굴에 대해 해명하며 “최근 난자를 얼렸다”며 “아이를 낳고 싶은데 언제 낳을지 몰라서 보험처리를 들어놓고 싶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또한 솔비는 지난 지난 3~4월 본명 ‘권지안’을 딴 ‘권지안 개인전 - 나 자신(Moi-MEME)’을 열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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