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25일 공연 성료
손봉석 기자 2023. 6. 25. 23:59
야외 음악공연 ‘2023년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이틀째 일정이 성료가 됐다.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과 수변무대에서 공연이 이어졌다.
이날 총 13개팀 아티스트들이 두 곳의 야외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청중에게 선물했다.
88잔디마당에 설치된 메인무대 파크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는 크러쉬가 맡았고 서브 스테이지 격인 수변무대 어쿠스틱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인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이날 메인무대 서브 헤드라이너로 오른 아이돌그룹 하이라이트는 밴드셋으로 공연을 이어갔다.
서브 스태이지에는 차우 잭킹콩 이바다 나현상씨밴드 다린 등 주로 인디 성향의 아티스트 공연이펼쳐졌다.
메인무대에는 영케이 글랜체크 등이 노래와 연주를 들려줬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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