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4분 만에 태국 골문 열었다! 한국 U-17, 백인우 프리킥→강민우 헤더 골…전반 1-0 리드 [U-17 아시안컵]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3. 6. 25.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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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만에 태국의 골문이 열렸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태국과의 2023 AFC U-17 아시안컵 8강전 전반전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한국은 골키퍼 홍성민을 시작으로 이창우-강민우-윤도영-백인우-김명준-진태호-양민혁-황지성-임현섭-고종현이 선발 출전했다.
한국은 전반 4분 만에 태국의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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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만에 태국의 골문이 열렸다.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한국 U-17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최국 태국과의 2023 AFC U-17 아시안컵 8강전 전반전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한국은 골키퍼 홍성민을 시작으로 이창우-강민우-윤도영-백인우-김명준-진태호-양민혁-황지성-임현섭-고종현이 선발 출전했다.
한국은 전반 4분 만에 태국의 골문을 열었다. 좋은 지역에서 얻어낸 프리킥을 백인우가 정확히 차냈고 이를 강민우가 헤더로 득점했다.
김명준에게 시선이 쏠린 태국의 수비를 완벽히 공략한 한국이었다. 신체 조건의 우위를 확실히 살린 득점으로 월드컵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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