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도 밝다! 레알, 벨링엄 포함 새 시즌 예상 라인업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미래도 밝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5일(한국 시간) "주드 벨링엄이 포함된 2023-24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라인업을 어떻게 될까"라는 기사를 전했다.
최근 레알은 벨링엄을 영입했다.
레알은 벨링엄과 6년 계약을 체결하며 현재와 미래를 모두 챙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는 미래도 밝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5일(한국 시간) “주드 벨링엄이 포함된 2023-24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라인업을 어떻게 될까”라는 기사를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구단이다. 각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들이 가고 싶어 하는 구단이 바로 레알이다. 이런 레알은 현재를 대표하는 구단이었지만 최근에는 미래까지 탄탄한 구단이 되고 있다.
최근 레알은 벨링엄을 영입했다. 19살인 벨링엄은 나이가 어리지만 잉글랜드 대표팀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며 이미 잠재력을 전 세계에 증명한 선수다. 레알은 벨링엄과 6년 계약을 체결하며 현재와 미래를 모두 챙겼다.
이 매체는 레알의 다음 시즌 라인업을 예상했다. 일단 최전방에는 호드리구와 비니시우스가 있다. 바로 뒤에는 벨링엄이 있고 카마빙가, 발베르데, 추아메니가 중원을 담당한다. 포백은 가르시아, 알바, 밀리탕, 카르바할, 골문은 쿠르투아다.
선수들의 계약기간도 길고 나이도 적어 꽤 오랜 시간 이 라인업을 유지될 전망이다. 토니 크로스,루카 모드리치 등 최고의 선수들로부터 많은 걸 배울 수 있다. 그러면서 레알은 킬리안 음바페, 해리 케인 등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아스, 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때 천재가 6개월째 백수인 이유…‘연봉 71억 요구’
- 트로피 왜 만져? 솔트 배, “다시는 월드컵 경기장 안 갈게”
- 토트넘, ‘SON 봉쇄’ 188cm 브라질 거구 노린다... 834억
- “SON 쓸 수 없다고? 그것도 최대 7경기? 최악의 시나리오”
- 이제는 이니에스타까지…마이애미로 모이는 전설의 바르사 멤버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