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등 전남 8곳, 경남 거제 · 하동 호우주의보
정반석 기자 2023. 6. 2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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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5일) 밤 11시를 기해 전남 순천·광양·구례와 경남 하동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0시에는 전남 목포·무안·영암·영광·함평과 경남 거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집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현재 제주도와 여수 등 전남의 11곳, 경남 통영과 남해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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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25일) 밤 11시를 기해 전남 순천·광양·구례와 경남 하동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0시에는 전남 목포·무안·영암·영광·함평과 경남 거제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집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로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현재 제주도와 여수 등 전남의 11곳, 경남 통영과 남해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정반석 기자 jb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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