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이런 인연이.. 활동중단한 '90년대 女가수' 누구? ('런닝맨')

김수형 2023. 6. 25. 22: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에서 90년대 인기가수였던 신수경이 깜짝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여의도에서 미션이 그려졌다.

  바로 9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가수 신수경이 운영하는 냉면집이었다.

유재석은 "저랑도 활동 많이 했다, 종합 만능 엔터테이너"며 반가워하면서 지금은 사장님이 된 신수경을 응원, "어쩐지 제가 들어오면서 어디서 많이 뵈었다고 생각했다"며 반가워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런닝맨’에서 90년대 인기가수였던 신수경이 깜짝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여의도에서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 미션에 계속 실패,  지석진은 “너희들이하면 백만원 주겠다”며 발끈, 마지막 문제는 지석진이 직접 출체하기로 했으나 갑자기 발음이 계속 바뀌었고  결국 실패했고 제작진의 추천메뉴인 ‘짬뽕, 라면, 밀면’이 추가됐다.

이어 냉면집이 계속해서 당첨됐고, 한 냉면집에 향했다.  바로 9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가수 신수경이 운영하는 냉면집이었다.

유재석은 “저랑도 활동 많이 했다, 종합 만능 엔터테이너”며 반가워하면서 지금은 사장님이 된 신수경을 응원, “어쩐지 제가 들어오면서 어디서 많이 뵈었다고 생각했다”며 반가워했다.

계속해서 여의도 공원에 도착한 멤버들. 4차 식사를 걸고 멤버들끼리 농구대결을 펼쳤고, 송지효팀이 다음식사에 면제됐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