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최애 영화는 '인터스텔라'…매일 우주 과학 유튜브 영상 본다"('마리히')

조은애 기자 2023. 6. 25. 2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우주 덕후'라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깜짝 손님으로 궤도가 등장하자 놀라면서도 크게 반가워 했다.

 그는 궤도의 유튜브 영상을 매일 본다며 "매일 집에 들어가면 우주 유튜브를 먼저 본다"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임영웅이 '우주 덕후'라고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임영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영웅은 깜짝 손님으로 궤도가 등장하자 놀라면서도 크게 반가워 했다. 그는 궤도의 유튜브 영상을 매일 본다며 "매일 집에 들어가면 우주 유튜브를 먼저 본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 최애 영화가 '인터스텔라'다. 처음 '인터스텔라'를 봤을 때는 영화관에서 잤다. 집에서 영화 채널에서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너무 재밌었다. 그 뒤부터 우주 과학에 대해 찾아보고 유튜브 채널을 구독했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