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무서운 이미지로 덕 본 적? 알바하던 편의점만 안 털려"('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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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이 무서운 이미지로 인해 덕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MC 서장훈은 박성웅에게 "무서운 이미지로 덕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박성웅은 "덕을 많이 보진 않았는데 예전에 10년 무명생활 때 편의점 알바를 했다. 낮에는 오디션을 보러 가야 하니까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했다며 하루는 경찰이 왔다. 여긴 괜찮냐고 해서 '뭐가요?'라고 물으니까 주변 5, 6군데가 다 털렸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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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박성웅이 무서운 이미지로 인해 덕을 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성웅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박성웅에게 "무서운 이미지로 덕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박성웅은 "덕을 많이 보진 않았는데 예전에 10년 무명생활 때 편의점 알바를 했다. 낮에는 오디션을 보러 가야 하니까 밤 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했다며 하루는 경찰이 왔다. 여긴 괜찮냐고 해서 '뭐가요?'라고 물으니까 주변 5, 6군데가 다 털렸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여긴 안 오겠네요' 하더니 가시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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