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성웅 “무서운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덕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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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이 무서운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덕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무서운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덕을 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옛날에 10년 무명생활 때 편의점 알바를 했다. 낮에는 오디션,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했다"면서 "하루는 경찰분이 오시더니 여긴 괜찮냐고 하더라. 주변 5~6군데가 털렸다더라. 근데 '뭐 여긴 안 오겠네요' 하더니 가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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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박성웅이 출연했다. 박성웅은 찍히는 사진마다 해명이 필요한 배우로도 언급되고 있다. 첫 번째 공개된 사진은 팬에게 사인하는 현장인데, 이글거리는 눈빛 때문에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십상이었다.
박성웅은 “라디오 녹화 끝나고 차에서 창문 내리고 사인을 해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손에 쥐고 있는 것은 펜이라고 했는데, 신동엽은 “주사기인 줄 알았다”며 웃었다.
박성웅은 무서운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덕을 본 적도 있다고 말했다. 박성웅은 “옛날에 10년 무명생활 때 편의점 알바를 했다. 낮에는 오디션,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했다”면서 “하루는 경찰분이 오시더니 여긴 괜찮냐고 하더라. 주변 5~6군데가 털렸다더라. 근데 ‘뭐 여긴 안 오겠네요’ 하더니 가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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