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들어가 살 것” 백진희 이사 전화, 정의제 엿듣고 의심 (진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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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제가 백진희의 이사 계획을 전화로 엿듣고 의심을 품었다.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28회(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 김준하(정의제 분)는 오연두(백진희 분)의 전화를 엿들었다.
뒤이어 김준하는 공천명(최대철 분) 염수정(윤주희 분) 부부를 우연히 만나 오연두와 공태경이 별채에서 나가 살 계획이 있는지 질문하며 의심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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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제가 백진희의 이사 계획을 전화로 엿듣고 의심을 품었다.
6월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28회(극본 조정주/연출 한준서)에서 김준하(정의제 분)는 오연두(백진희 분)의 전화를 엿들었다.
오연두와 공태경(안재현 분)은 전시회에서 김준하와 장세진(차주영 분)을 마주쳤고 두 사람이 연애중이란 사실을 알았다. 김준하와 장세진은 비밀 사내연애중이라며 비밀을 지켜 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오연두는 잠시 비상구로 가서 계약한 집주인의 전화를 받았다. 집주인은 “부동산에 남편이 따라 왔었다고 하는데 위장이혼 그런 거 아니죠? 애 가진 여자가 혼자 산다는 게 말이 안 된다. 군식구 따라붙는 것 아니냐”고 의심했다.
이에 오연두는 “혼자 들어가 살 거다. 계약 파기할 것 아니면 다시는 이런 문제로 전화하지 말아 달라”고 선을 그었다. 그 말을 엿들은 김준하는 “혼자 들어가 산다고? 그게 무슨 소리야?”라고 혼잣말하며 의심을 품었다.
뒤이어 김준하는 공천명(최대철 분) 염수정(윤주희 분) 부부를 우연히 만나 오연두와 공태경이 별채에서 나가 살 계획이 있는지 질문하며 의심을 키웠다. (사진=KBS 2TV ‘진짜가 나타났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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