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박진만 감독, '이승현 세이브에 기뻐하며' [사진]
최규한 2023. 6.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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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9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7이닝 1실점 호투를 벌이면서 시즌 5승(5패)째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세이브를 거둔 투수 이승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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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최규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은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9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뒀다. 선발 등판한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7이닝 1실점 호투를 벌이면서 시즌 5승(5패)째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삼성 박진만 감독과 세이브를 거둔 투수 이승현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6.2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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