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 혁신플랫폼, 충청권 모빌리티 발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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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하 DSC 혁신플랫폼)은 오는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아산 와이몰 DSC지역혁신라운지에서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를 초청, 충청권 모빌리티 발전 포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김학민 DSC 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지역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국토교통부,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카카오 모빌리티그룹, 국회 등 국내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쳐 전문가들을 어렵게 초청했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주요 기업인들이 지역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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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하 DSC 혁신플랫폼)은 오는 8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아산 와이몰 DSC지역혁신라운지에서 모빌리티 분야 전문가를 초청, 충청권 모빌리티 발전 포럼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포럼은 모빌리티 각 분야의 전문가 초청과 특강, 참석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등 발표와 자유토론으로 이어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충남 모빌리티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첫 포럼은 지난 21일에 개최됐다.
김학민 DSC 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장은 "지역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국토교통부,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카카오 모빌리티그룹, 국회 등 국내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쳐 전문가들을 어렵게 초청했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주요 기업인들이 지역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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