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유재석 신인 시절 콩트에 “고개 절레절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6. 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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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신인 시절 자신이 직접 짠 콩트를 보여준 가운데, 양세찬이 혹평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유재석의 콩트였다.
이어 유재석은 자신이 신인 시절 직접 짰던 콩트 영상을 멤버들에게 보여줬다.
유재석은 자신의 콩트에 대해 "요 만큼도 웃음이 안 나와"라고 냉철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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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신인 시절 자신이 직접 짠 콩트를 보여준 가운데, 양세찬이 혹평했다.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여의도 공원으로 이동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멤버들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유재석의 콩트였다.
김종국은 과거 유재석의 콩트를 떠올리며 “재석이 형 콩트에 웃은 적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자신이 신인 시절 직접 짰던 콩트 영상을 멤버들에게 보여줬다.
유재석은 자신의 콩트에 대해 “요 만큼도 웃음이 안 나와”라고 냉철하게 말했다. 양세찬은 “이건 선배들이 봤을 땐 고개 절레절레다. 쟤는 다시 여기 넣으면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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