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한화전 우천 노게임 선언…KIA-KT는 우천 취소

이상필 기자 2023. 6. 2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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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NC와 한화는 25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쳤지만, 2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그러나 2회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노게임이 결정됐다.

한편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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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NC와 한화는 25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쳤지만, 2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 양 팀은 선발투수 페디와 한승주가 각각 1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0-0 균형을 이어갔다. 그러나 2회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결국 노게임이 결정됐다.

한편 KIA 타이거즈와 kt wiz의 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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