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M 햄버거 알바생→광고 모델로 "몸값 1만배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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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수직 상승한 몸값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조나단은 기아 타이거즈의 시구를 위해 광주를 찾았고 김병현, 이대형과 햄버거를 먹던 중 M사의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고등학생 시절 시작한 M사의 아르바이트생에서 광고모델로 발탁된 조나단이었단 바.
이에 김병현은 "그때 시급 대비 상승이 얼마나 되었냐"고 질문했고, 조나단은 "그때(2019년) 기본 시급이 8,350원"이었다면서 "거기에서 모델료는 약 만 배 상승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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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나단이 수직 상승한 몸값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예능인 조나단이 출연해 김병현, 이대형과 만났다.
이날 조나단은 기아 타이거즈의 시구를 위해 광주를 찾았고 김병현, 이대형과 햄버거를 먹던 중 M사의 아르바이트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조나단은 "M사에서 알바 해봤냐?"는 김병헌의 물음에 "감자도 튀기고 DT도 받아봤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알바해서 광고를 찍은 최초 모델이라고 들었다"는 말에 "그래서 전날 막 울면서 갔다"며 감격스러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고등학생 시절 시작한 M사의 아르바이트생에서 광고모델로 발탁된 조나단이었단 바. 그는 "전전 모델이 BTS였다"는 말에 "전에 BTS였다. 그 다음에 조나단, 파트리샤였고 그 다음이 뉴진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병현은 "그때 시급 대비 상승이 얼마나 되었냐"고 질문했고, 조나단은 "그때(2019년) 기본 시급이 8,350원"이었다면서 "거기에서 모델료는 약 만 배 상승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iMBC 박혜인 |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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