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김화중,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1위 차지
이재용 2023. 6. 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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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일곱덩어리'팀이 제12회 전국 일반인119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서 1위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김화중 일곱덩어리팀은 요양원 봉사활동 중 심정지환자를 목격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는 '사랑과 영혼'이라는 퍼포먼스 공연으로 전국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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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중 ‘일곱덩어리’팀이 제12회 전국 일반인119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서 1위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최근 열린 이번 대회는 모든 국민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김화중 일곱덩어리팀은 요양원 봉사활동 중 심정지환자를 목격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는 ‘사랑과 영혼’이라는 퍼포먼스 공연으로 전국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재덕 철원소방서장은 “강원을 대표해 참가한 김화중 팀의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으로 우리의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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