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자축하는 두산

신웅수 기자 2023. 6. 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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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알칸타라를 비롯한 두산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이날 두산은 양석환의 연타석 투런 홈런에 힘입어 17대 2로 승리했다. 2023.6.25/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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