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 데뷔 첫 SNS 개설…"감성소통 통했다"

김미경 2023. 6. 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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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의 감성 소통이 통했다.

이보영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SNS 계정을 개설한 뒤 청량한 감성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작품 외에 그녀의 안부를 궁금해하던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화창한 여름날을 배경으로 여전한 미모와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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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배우 이보영의 감성 소통이 통했다. 이보영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고,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지난 5월 SNS 계정을 개설한 뒤 청량한 감성이 담긴 사진을 공유하며, 작품 외에 그녀의 안부를 궁금해하던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화창한 여름날을 배경으로 여전한 미모와 세련된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보영은 JTBC ‘대행사’ 종영 후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SNS계정을 개설한 배우 이보영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사진=이보영 SNS 캡처 이미지).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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