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바닷가서 드러낸 개미 허리·볼륨 몸매…눈부신 미모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수향이 바닷가에서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넀다.
임수향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쁜 원피스 많이 가지고 왔는데 너무 춥고 힐도 가져왔는데 한 번도 못 신음, 그냥 운동화나 두 개 가져올 걸 그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수향은 몸에 착 붙는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3월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임수향이 바닷가에서 몸매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넀다.
임수향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쁜 원피스 많이 가지고 왔는데 너무 춥고 힐도 가져왔는데 한 번도 못 신음, 그냥 운동화나 두 개 가져올 걸 그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수향은 몸에 착 붙는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모자를 쓴 채 캐주얼(평상복) 차림을 하고 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3월24일 종영한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 KBS 2TV '미녀와 순정남'(가제) 여주인공 제안을 받고 검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남편 몰래 코인 투자, 3000만 원 빚까지…이혼 사유 될까요" 아내 고민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김정민 "보험 30개 가입, 매달 600만 원 내…사망 시 4억 보장"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