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만큼 뜨거운 포옹' 유강남이 애타게 찾은 친정팀 선수는?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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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엘롯라시코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 선수들의 훈련이 마무리될 무렵 롯데 선수단과 함께 유강남이 도착했다.
워닝 트랙에서 몸을 풀고 있더 LG 정우영이 한달음에 달려와 유강남의 품에 안겼다.
엘롯라시코 열기만큼 뜨거운 동료애를 나누는 유강남과 LG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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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엘롯라시코 주말시리즈 마지막 경기가 열린다.
홈팀 LG 선수들의 훈련이 마무리될 무렵 롯데 선수단과 함께 유강남이 도착했다.
유강남이 훈련 중인 친정팀 식구들을 찾았고 모창민과 이호준 코치는 포옹으로 맞았다.
옛 동료들과 알콩 달콩한 시간을 보낸 유강남이 누군가를 찾았다. 그리고선 빨리 오라며 손짓을 했다.
워닝 트랙에서 몸을 풀고 있더 LG 정우영이 한달음에 달려와 유강남의 품에 안겼다.
LG 시절, 배터리를 이루던 두 사람은 짧지만 강렬한 만남을 가진 후 각자의 위치로 돌아갔다.
양 팀의 올 시즌 맞대결 결과는 4승 4패가 됐다. 25일 경기 승자가 위닝 시리즈와 함께 상대 전적 우위를 점한다.
엘롯라시코 열기만큼 뜨거운 동료애를 나누는 유강남과 LG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잠실=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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